아직 잘 켜지는 윈도우10 노트북을 새로 봐야 하는 진짜 기준

글 요약
아직 잘 켜지는 윈도우10 노트북을 새로 봐야 하는 진짜 기준 관련 확인 방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아직 잘 켜지는 윈도우10 노트북을 새로 봐야 하는 기준은 “느리냐 빠르냐”보다 먼저 Windows 11 공식 요건을 충족하는지, 그리고 2025년 10월 14일 이후 보안 업데이트 공백을 감당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목차
2026년 7월 8일 기준으로 Windows 10 Home과 Pro는 이미 일반 지원이 종료되었습니다. 노트북 전원은 켜지고 문서 작성도 될 수 있지만, Microsoft가 안내하는 기술 지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 업데이트는 더 이상 일반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단순합니다. Windows 11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면 교체보다 업그레이드를 먼저 검토하고, TPM 2.0, Secure Boot, 지원 CPU 같은 핵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새 Windows 11 노트북을 보는 쪽으로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핵심 요약
- 아직 잘 켜지는 윈도우10 노트북을 새로 봐야 하는 진짜 기준의 적용 대상과 현재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 지금 윈도우10 노트북이 켜져도 문제가 되는 이유 항목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을 확인합니다.
- 윈도우10 지원 종료 일정부터 정확히 정리하기 항목에서 신청 또는 이용 순서를 확인합니다.
- 새 노트북을 보기 전에 Windows 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항목에서 제외 조건과 주의사항을 확인합니다.
- 아직 잘 켜지는 윈도우10 노트북을 새로 봐야 하는 진짜 기준의 적용 대상과 현재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 지금 윈도우10 노트북이 켜져도 문제가 되는 이유 항목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을 확인합니다.
- 윈도우10 지원 종료 일정부터 정확히 정리하기 항목에서 신청 또는 이용 순서를 확인합니다.
- 새 노트북을 보기 전에 Windows 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항목에서 제외 조건과 주의사항을 확인합니다.
지금 윈도우10 노트북이 켜져도 문제가 되는 이유
많은 사용자가 헷갈리는 지점은 “지원 종료”와 “사용 불가”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Microsoft 안내에 따르면 Windows 10 PC는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작동할 수 있습니다. 즉, 2026년에 노트북 전원이 들어오고 인터넷 접속이 되며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고 해서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지원 종료의 핵심은 작동 여부가 아니라 보호와 유지관리입니다. Windows 10 Home/Pro는 22H2가 최종 버전이며, 일반 지원 종료일인 2025년 10월 14일까지 월별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일반적인 기술 지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기준입니다.
“아직 잘 된다”와 “계속 써도 안전하다”는 다릅니다
노트북이 빠르게 부팅되고 배터리도 쓸 만하며 화면도 멀쩡하다면 당장 바꿔야 한다는 압박은 덜합니다. 하지만 운영체제 지원 종료는 부품 고장과 다른 문제입니다. 부품은 멀쩡해도 운영체제 보안 업데이트가 끊기면 인터넷 뱅킹, 업무용 메일, 클라우드 저장소, 쇼핑몰 결제처럼 계정과 개인정보가 오가는 작업에서 부담이 커집니다.
특히 가족 공용 노트북, 소상공인 업무용 노트북, 학교 과제와 메신저를 함께 쓰는 노트북은 단순 문서 작성 기기보다 위험 노출 범위가 넓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속도가 괜찮다”보다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교체 판단은 고장 여부보다 지원 일정에서 출발합니다
윈도우10 노트북 교체 기준은 새 제품 광고나 AI 노트북 유행에서 출발하면 흐려집니다. 먼저 공식 일정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발표일, 종료일, 유예 성격의 보안 업데이트 선택지를 구분하면 판단이 훨씬 간단해집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교체 판단에 미치는 영향 |
|---|---|---|
| 현재 상태 | Windows 10 22H2인지,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지 | 지원 종료 상태라면 장기 사용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함 |
| 일정 | Windows 10 Home/Pro 지원 종료일 2025년 10월 14일 | 2026년 현재는 이미 종료 후 사용 중인 상태 |
| 대상 | Windows 11 최소 하드웨어 요건 충족 여부 | 충족하면 업그레이드, 미충족이면 교체 검토 |
| 확인 방법 | PC Health Check 앱, Windows 업데이트 화면, 제조사 지원 페이지 | 기기별 호환성 판단의 출발점 |
| 임시 선택지 | ESU 등록 가능 여부와 조건 | 교체 지연 수단일 수 있으나 장기 해결책은 아님 |
윈도우10 지원 종료 일정부터 정확히 정리하기
2026년에 윈도우10 노트북을 계속 쓸지 고민한다면 날짜를 먼저 분리해야 합니다. “윈도우10이 갑자기 막힌 날”이 아니라 “일반 지원과 보안 업데이트 제공이 끝난 날”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Microsoft Learn의 Windows 10 Home and Pro 수명 주기 안내에 따르면 Windows 10 Home/Pro는 2025년 10월 14일 지원이 종료되었고, 22H2가 최종 버전입니다. Microsoft Support의 Windows 10 지원 종료 안내도 Windows 10 PC가 계속 작동하지만 기술 지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발표일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종료일입니다
지원 종료 관련 뉴스는 여러 시점에 반복해서 나왔기 때문에 사용자는 “언제부터 진짜 문제인지”를 혼동하기 쉽습니다. 교체 판단에서 기준이 되는 날짜는 2025년 10월 14일입니다. 2026년 7월 8일 현재는 이미 그 날짜가 지난 상태이므로, 새로 노트북을 살지 말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원 종료 후 어떤 방식으로 정리할지 결정하는 단계입니다.
종료 이후에도 PC가 켜지는 이유
운영체제 지원 종료는 전기적으로 기기를 멈추게 하는 조치가 아닙니다. 설치된 Windows 10은 그대로 부팅될 수 있고, 기존 프로그램도 상당수 실행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 보안 취약점 대응, 안정성 개선, 일반 기술 지원이 제한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인터넷 연결 기기로 쓰기 부담이 커집니다.
주의할 점
지원 종료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안전성이 이전과 같다는 뜻이 아닙니다. 특히 금융, 업무 메일, 고객 정보, 공용 계정,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쓰는 노트북은 단순 인터넷 검색용 기기보다 먼저 정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새 노트북을 보기 전에 Windows 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윈도우10 노트북을 새로 살지 말지의 1차 기준은 Windows 11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입니다. Microsoft Windows 지원 종료 안내는 Windows 10 Home/Pro에서 같은 에디션의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가 무료이며, 최소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즉, 현재 노트북이 Windows 11 요건을 충족한다면 “지원 종료 때문에 무조건 새 노트북 구매”가 아니라 “백업 후 Windows 11 업그레이드”가 우선 선택지가 됩니다. 반대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Windows 10을 계속 유지하거나 ESU를 임시로 쓰는 방식은 장기 해결책이 되기 어렵습니다.

Windows 11 최소 요건에서 꼭 봐야 할 항목
Microsoft의 Windows 11 사양 및 시스템 요구 사항에는 1GHz 이상 2코어 64비트 CPU 또는 SoC, RAM 4GB, 저장공간 64GB 이상, UEFI Secure Boot, TPM 2.0, DirectX 12 호환 그래픽 및 WDDM 2.0 드라이버, 9인치 초과 720p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됩니다.
여기서 사용자가 특히 자주 막히는 항목은 TPM 2.0, Secure Boot, 지원 CPU입니다. 저장공간이나 메모리는 업그레이드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지만, CPU 세대나 TPM 지원 여부는 노트북 모델 자체의 한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램을 추가하거나 SSD를 바꾼다고 Windows 11 공식 요건 문제가 모두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PC Health Check 결과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Microsoft는 Windows 11 호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PC Health Check 앱을 안내합니다. 사용자는 설정 화면이나 Windows 업데이트 화면에서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볼 수도 있지만, 결과가 애매하거나 표시가 늦게 반영될 수 있으므로 PC Health Check 앱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가 “이 PC는 Windows 11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에 가깝게 나오면 교체 결정을 서두를 필요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TPM 2.0 없음, Secure Boot 미사용, 프로세서 미지원 같은 항목이 표시되면 새 노트북 검토의 근거가 됩니다.
- Windows 버전이 Windows 10 22H2인지 확인한다.
- 중요 파일을 외장 저장장치나 클라우드에 백업한다.
- PC Health Check 앱으로 Windows 11 호환성을 확인한다.
- TPM 2.0, Secure Boot, CPU 지원 여부를 따로 기록한다.
- Windows 업데이트 화면에서 Windows 11 업그레이드 안내가 뜨는지 확인한다.
- 제조사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해당 모델의 Windows 11 드라이버 제공 여부를 확인한다.
- 업그레이드 가능하면 교체보다 업그레이드 후 사용성을 먼저 점검한다.
- 업그레이드 불가이고 금융·업무·개인정보 작업이 많다면 새 Windows 11 노트북을 검토한다.
교체가 필요한 노트북과 더 써도 되는 노트북의 차이
윈도우10 노트북 교체 기준은 한 문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Windows 10이라도 어떤 용도로 쓰는지, Windows 11 요건을 충족하는지, 배터리와 저장장치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다만 공식 지원 종료 이후에는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운영체제로 옮길 수 있는가”가 가장 큰 기준입니다.
교체 가능성이 큰 경우
Windows 11 최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TPM 2.0이나 Secure Boot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제조사에서도 해당 모델의 Windows 11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새 노트북을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여기에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크게 줄었거나 저장장치 용량이 부족하고, 팬 소음과 발열이 심해졌다면 교체 쪽 판단이 더 강해집니다.
특히 인터넷 뱅킹, 회사 업무, 고객 연락처 관리, 온라인 쇼핑몰 운영, 세금 신고, 원격 회의, 클라우드 문서 작업처럼 계정과 개인정보가 많은 작업을 한다면 “조금 느린 정도”보다 보안과 호환성이 중요합니다. 이런 용도에서는 지원 종료 운영체제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업그레이드 후 더 써볼 수 있는 경우
PC Health Check에서 Windows 11 호환으로 확인되고, 저장공간과 배터리 상태가 괜찮으며, 주로 문서 작성, 영상 시청, 웹 검색 정도로 사용한다면 새 노트북 구매보다 Windows 11 업그레이드를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상태라면 비용을 들여 새 기기를 사기 전에 현재 기기의 사용성을 확인하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단, Windows 11로 올릴 수 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래된 프린터, 스캐너, 업무용 프로그램, 회계 프로그램, 보안 프로그램은 Windows 11에서 별도 업데이트나 재설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전에는 자주 쓰는 프로그램 이름과 라이선스 정보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상황 | 우선 판단 | 다음 행동 |
|---|---|---|
| Windows 11 요건 충족 | 교체보다 업그레이드 우선 | 백업 후 Windows 11 업그레이드 진행 |
| TPM 2.0 또는 Secure Boot 문제 | 설정 변경 가능성 확인 | BIOS/UEFI와 제조사 안내 확인 |
| CPU 미지원 | 교체 가능성 높음 | 새 Windows 11 노트북 후보 비교 |
| 인터넷 거의 미사용 | 제한적 사용 가능 | 오프라인 문서·자료 열람용으로 분리 |
| 업무·금융·개인정보 작업 많음 | 교체 또는 업그레이드 시급 | 지원되는 운영체제로 빠르게 전환 |
ESU는 교체를 미루는 수단이지 새 기능을 주는 방법은 아닙니다
ESU, 즉 Extended Security Updates는 Windows 10 지원 종료 후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Microsoft Windows 지원 종료 안내에 따르면 개인용 Windows 10 22H2 장치는 ESU 등록 대상이 될 수 있으며, ESU는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하고 새 기능, 비보안 업데이트, 일반 기술 지원은 제외됩니다.
또한 개인용 ESU의 기간, 등록 방식, 가격은 Microsoft 공식 페이지와 Windows 설정 화면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제공된 공식 자료 기준으로 개인용 ESU 등록 방법에는 설정 동기화 시 추가 비용 없음, Microsoft Rewards 1,000포인트, 30달러 또는 현지 통화 상당액과 세금 등이 제시되어 있으나, 지역과 계정 상태에 따라 실제 화면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용 ESU와 기업용 ESU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개인 사용자가 집에서 쓰는 Windows 10 노트북과 회사나 조직에서 관리하는 PC는 ESU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Microsoft Learn의 Windows 10 ESU 프로그램 안내에서는 기업·조직용 ESU가 1년 차 기기당 61달러, 이후 매년 2배, 최대 3년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개인용 등록 화면의 선택지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가정용 노트북을 쓰는 독자는 Windows 설정 화면과 Microsoft 공식 Windows 지원 종료 페이지에서 본인 장치가 실제로 어떤 ESU 선택지를 제공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 지급 노트북이라면 개인이 임의로 결제하거나 설정을 바꾸기보다 사내 IT 담당자 안내를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ESU 기간 표기는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공 자료 기준으로 ESU 종료일 표기는 Microsoft 공식 페이지 사이에서도 다르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Microsoft Support 안내는 Consumer ESU가 2027년 10월 12일까지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반면, Microsoft Windows 지원 종료 페이지는 개인용 ESU 업데이트 제공을 2026년 10월 13일까지로 설명합니다.
이처럼 기간과 가격은 변동 가능성이 있는 항목입니다. 그러므로 블로그나 뉴스의 숫자를 그대로 믿기보다 Microsoft 공식 ESU 페이지와 내 PC의 Windows 설정 화면에서 최신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ESU는 새 노트북 구매를 잠시 미루는 선택지일 수 있지만, Windows 11로 전환할 수 없는 오래된 노트북의 장기 해법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새 Windows 11 노트북을 볼 때 확인할 기준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 새 노트북은 단순히 “윈도우11 설치됨” 문구만 보고 고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Windows 11 최소 요건을 충족하는 것은 기본이고, 앞으로 몇 년을 쓸 용도에 맞는 메모리, 저장장치, 화면 크기, 배터리, 포트 구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기본 노트북과 Copilot+ PC 기준은 다릅니다
요즘 PC 시장에서는 AI 노트북이나 Copilot+ PC라는 표현도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Windows 10 교체의 필수 기준으로 받아들이면 과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Microsoft의 Windows 11 사양 안내에 따르면 Copilot+ PC는 Windows 11 최소 요건 외에 NPU 40 TOPS 이상, RAM 16GB DDR5 또는 LPDDR5, 저장장치 256GB SSD 또는 UFS 등을 요구합니다.
즉, 모든 사람이 Copilot+ PC를 사야 Windows 10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 작성, 인터넷, 영상 시청, 온라인 수업 정도라면 Windows 11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일반 노트북도 충분히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온디바이스 AI 기능, 영상 편집, 고성능 작업, 장기 사용성을 중요하게 본다면 Copilot+ PC 요건을 별도 비교 항목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확인하면 좋은 실사용 항목
새 노트북을 볼 때는 운영체제만 보지 말고 실제 사용 습관을 기준으로 골라야 합니다. 집에서 전원 연결 위주로 쓰는지, 출퇴근이나 강의실에 들고 다니는지, 외부 모니터와 연결하는지, 숫자 키패드가 필요한지에 따라 적합한 모델이 달라집니다.
또한 기존 윈도우10 노트북에 저장된 파일과 프로그램을 어떻게 옮길지도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새 노트북 구매 후 가장 자주 막히는 부분은 파일 복사가 아니라 로그인 계정, 브라우저 즐겨찾기, 메일 설정, 프린터 드라이버, 인증서, 유료 프로그램 라이선스입니다.
| 확인 항목 | 권장 확인 방식 | 놓치면 생기는 문제 |
|---|---|---|
| Windows 11 탑재 여부 | 제품 상세 페이지와 판매자 표기 확인 | 구매 후 설치·라이선스 혼란 |
| RAM과 저장장치 | 현재 사용량과 앞으로의 작업 비교 | 몇 년 뒤 속도 저하 체감 |
| 포트 구성 | USB-A, USB-C, HDMI, 충전 단자 확인 | 허브 추가 구매 필요 |
| 무게와 배터리 | 휴대 빈도 기준으로 비교 | 휴대용으로 샀지만 실제로 들고 다니기 어려움 |
| 기존 프로그램 호환 | 제조사·프로그램 공급사 지원 여부 확인 | 업무 프로그램 재설치 지연 |
교체 전후에 꼭 해야 할 실행 절차
노트북을 교체할지,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할지 결정했다면 다음은 실행 순서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초기화하거나 새 노트북으로 넘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파일 백업, 계정 확인, 프로그램 목록 정리, 공식 안내 확인을 먼저 해야 나중에 자료를 잃거나 인증 문제로 시간을 쓰지 않습니다.
현재 노트북에서 먼저 확인할 것
첫째, Windows 설정에서 현재 버전과 에디션을 확인합니다. 둘째, 바탕화면과 문서 폴더뿐 아니라 다운로드, 사진, 동영상, 공인인증서 또는 공동인증서 저장 위치, 브라우저 즐겨찾기, 메일 첨부파일 저장 폴더까지 확인합니다. 셋째, 자주 쓰는 프로그램 이름과 로그인 계정을 기록합니다.
넷째, Microsoft 공식 Windows 10 지원 종료 안내와 Windows 11 사양 및 시스템 요구 사항 페이지를 확인합니다. 공식 안내는 정책, 요건, ESU 조건이 바뀔 수 있는 항목을 확인하는 기준점입니다. 다섯째, 제조사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내 노트북 모델의 Windows 11 드라이버 제공 여부를 확인합니다.
새 노트북으로 옮길 때 자주 막히는 부분
새 노트북으로 옮길 때는 파일보다 계정에서 더 자주 막힙니다. Microsoft 계정 비밀번호, 2단계 인증 수단, 이메일 복구 주소, 클라우드 동기화 상태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브라우저 비밀번호를 자동 저장해 둔 경우에는 새 기기 로그인 후 동기화가 제대로 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용 프로그램은 단순 복사로 옮겨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 파일, 라이선스 키, 계정 로그인 방식, 기존 데이터 백업 파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와 스캐너도 Windows 11용 드라이버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교체 후 바로 기존 노트북을 초기화하면 이런 정보가 사라져 복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8일 기준 Microsoft 공식자료와 제공된 검색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생활정보입니다. Windows 10 ESU 기간, 가격, 등록 조건, Windows 11 호환성 결과는 지역, 계정, 장치 상태, Microsoft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결정 전 공식 사이트와 Windows 설정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작성 기준 안내: 작성자는 블로그주인장이며, 정보전달 목적의 생활정보 글입니다. 공식자료는 Microsoft Learn, Microsoft Support, Microsoft Windows의 Windows 10 지원 종료, Windows 11 사양, ESU 안내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내용 오류나 수정 요청은 joonf0421@gmail.com 으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FAQ
윈도우10 노트북은 2026년에 아예 못 쓰나요?
아니요, 아예 못 쓰는 것은 아닙니다. Microsoft 안내에 따르면 Windows 10 PC는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작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술 지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 업데이트가 더 이상 일반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아직 빠른 노트북도 바꿔야 하나요?
Windows 11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바로 바꾸기보다 업그레이드를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빠른지보다 Windows 11 최소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하는지가 먼저입니다.
Windows 11 업그레이드는 무료인가요?
Windows 10 Home/Pro에서 같은 에디션의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는 무료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단, 최소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PC Health Check 앱이나 Windows 업데이트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Windows 11 설치가 안 된다고 나오면 무조건 새 노트북을 사야 하나요?
무조건은 아니지만 교체 가능성이 커집니다. TPM 2.0이나 Secure Boot는 설정 문제일 수도 있으므로 제조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CPU 미지원처럼 기기 한계에 가까운 항목이면 새 Windows 11 노트북을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TPM 2.0이 없다는 메시지는 무슨 뜻인가요?
Windows 11의 핵심 보안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일부 기기는 BIOS 또는 UEFI 설정에서 TPM 관련 기능을 켤 수 있지만, 오래된 모델은 하드웨어 자체가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SU를 쓰면 Windows 10을 계속 안전하게 쓸 수 있나요?
ESU는 임시 보안 업데이트 수단이지 완전한 연장 지원이 아닙니다. Microsoft 안내에 따르면 ESU는 보안 업데이트만 제공하며 새 기능, 비보안 업데이트, 일반 기술 지원은 제외됩니다.
개인용 ESU 가격은 얼마인가요?
제공된 공식자료 기준으로 개인용 ESU 등록 방법에는 설정 동기화 시 추가 비용 없음, Microsoft Rewards 1,000포인트, 30달러 또는 현지 통화 상당액과 세금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가격과 선택지는 지역, 계정, 장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Windows 설정 화면과 Microsoft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쓰는 윈도우10 노트북도 개인이 ESU를 신청하면 되나요?
회사 지급 노트북은 개인이 임의로 결정하기보다 사내 IT 담당자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기업·조직용 ESU는 개인용과 조건이 다를 수 있으며, Microsoft Learn은 기업·조직용 ESU가 1년 차 기기당 61달러, 이후 매년 2배, 최대 3년이라고 안내합니다.
AI 노트북이나 Copilot+ PC를 꼭 사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Windows 10 지원 종료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기준은 Windows 11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입니다. Copilot+ PC는 NPU 40 TOPS 이상, RAM 16GB, 256GB 저장장치 등 별도 요건이 있으므로 AI 기능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추가 비교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새 노트북을 사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현재 노트북의 Windows 11 호환성 확인과 파일 백업을 해야 합니다. 그다음 자주 쓰는 프로그램, 로그인 계정, 인증 수단, 프린터·스캐너 드라이버, 유료 프로그램 라이선스를 정리한 뒤 새 기기 구매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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